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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살 아이 문 폭스테리어 주인에게 강형욱이 한 충격적인 말 (+ CCTV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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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용인의 한 아파트에 폭스테리어 견종 개가 만 3살 여자아이를 물어뜯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합니다. 

특히 이 아이를 문 폭스테리어는 과거에도 같은 아파트에 사는 초등학교 아이를 무는 등 이미 여러 차례 아파트 주민들을 공격한 전력이 있었고, 이에 주민들의 항의가 이어지자 견주는 키우는 폭스테리어에게 입마개 착용을 약속했지만 지켜지지 않아 같은 사고가 발생했다고 하는데요. 어떻게 된 일인지 알아보도록 할게요.

 

▲ 폭스테리어 견 (이 사진은 해당 사건과 무관한 참고용 사진입니다)

사건이 일어난 날은 2019년 7월 3일이라고 합니다. 경기도 용인 소재 한 아파트에서 이제 3살 된 여자아이가 다른 주민이 키우던 폭스테리어 견종의 개에게 물리는 일이 발생했다고 합니다.


견주가 폭스테리어 강아지를 목줄을 하고 산책을 나가는 도중이었고, 그때 아파트 현관문을 열고 아이들이 갑자기 들어오자 흥분한 폭스테리어가 그중 3살배기 여자아이의 허벅지를 물었고, 주인이 급하게 목줄을 잡아당겼지만, 목줄이 늘어나는 목줄이어서 통제가 안 되며 개가 아이를 물고 놓지 않아 아이가 함께 끌려가는 상황이 발생했다고 합니다.

 

▲ 용인 폭스테리어 개 물림 사고 당시 CCTV 화면

피해 아이의 보호자 증언에 따르면, 폭스테리어 개가 아이를 심하게 물어 애가 바닥으로 내팽개쳐지며 끌려 갔고, 아이는 사고 이후에도 부들부들 떨었고 아이의 다리 허벅지 윗부분에는 큰 흉터가 생겼다고 합니다. 

 


근데 이번 개 물림 사고가 단순하지 않은 것이, 3세 여아를 공격한 폭스테리어는 이미 지난 2019년 1월 같은 아파트에 사는 초등학생 아이의 중요 부위 근처를 무는 등, 이미 여러 차례 이웃 주민들을 공격한 경력이 있다는 것입니다.

 

▲ 이미 올해 1월 초등학생을 무는 등 수차례 주민 공격 전력도

그런 이유로 폭스테리어 견주에게 주민들이 항의가 빗발치자, 폭스테리어 견주는 입마개 착용을 약속했지만, 사고가 다시 발생한 2019년 7월 3일에는, 폭스테리어 개가 입마개를 너무 오랫동안 착용해서 불편해하는 것 같아 지하 1층 가서 보니까 사람이 없는 것 같아 살짝 빼줬더니 사고가 발생했다는 것입니다.

 


요약정리하자면, 과거 수차례 사람을 공격한 적이 있는 개에게 주민들이 입마개 착용을 요구했고, 이에 견주 역시 입마개 착용을 시행했지만, 사고 당시에는 사람도 없어 보이고 개도 불쌍해 보여서 약속을 어기고 입마개를 빼는 순간 사고가 다시 발생한 것인데요.

 

▲ 폭스테리어 견주가 입마개를 뺀 이유

근데, 이번 용인 폭스테리어 개 물림 사고에 대해, EBS 채널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를 통해 '개통령'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반려견들을 향한 무한한 애정과 사랑을 보인 동물 훈련사 강형욱의 발언이 쇼킹할 정도로 강력해서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개통령 강형욱은 이번 용인 폭스테리어 개 물림 사고 직후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만약 견주가 목줄을 놓쳤다면 이 개는 아이를 사냥했을 것이고, 사냥의 끝은 죽음을 뜻한다"며, 특히 폭스테리어 견종은 명랑하고 활달하며 성격이 좋은 견종이지만, 그러나 여우를 쫓던 사냥견 혈통이 있어서 공격성이 있는 견종으로 분류된다는 의견을 밝혔습니다. 

 

또한 강형욱 동물 훈련사는 이번 사건의 경우, 과거에도 이 폭스테리어가 다른 아이들을 문 사례가 있었던 만큼, 자신의 개념 안에서는 강아지를 강제로 뺏어서 해당 견주가 강아지를 못 키우도록 해야 하며, 특히 이번 폭스테리어 같은 경우에는 다른 사람이 키워도 또 같은 문제를 일으킬 확률이 높기 때문에 안락사를 시행하는 게 옳을 것이라는 의견을 밝혔습니다. 

아울러 강형욱 동물 훈련사는 이번 사고에서 견주가 늘어나는 목줄을 놓쳐서 사고가 발생했다는 부분에서도, 강아지 목줄을 놓치는 사람은 다음에도 또 놓친다며, 그건 놓치는 것이 아니라 그냥 놓는 것이라며 견주의 주의 소홀을 질타했고, 강아지 안락사가 과한 대응이 아니냐는 지적에 대해서도 "여러분들이 부모님과 자녀, 친구가 무방비하게 개 물림 사고를 당했다고 보면 잔인하다고는 말하지 못할 것"이라는 의견을 추가하기도 했습니다. (아래 CCTV 영상 남깁니다)

 

폭스테리어 CCTV 화면

개인적으로도 이번 사고의 책임은 100% 견주에게 있다고 생각합니다. 폭스테리어를 포함해서 테리어 종의 강아지들은 명랑하고 활동성도 크고 귀여운 면이 많은 강아지로 일반적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폭스테리어종 개들은 사냥견 특유의 공격성 또한 없지 않아 주인이 엄하게 훈련을 해서 주변 강아지들이나 아이들, 사람을 공격하지 못하도록 훈련 및 제반 조치를 취했어야 했는데, 그저 귀엽다, 불쌍하다는 이유만으로, 과거 사람을 수차례 문 경력의 개를 입마개도 없이 공공장소에 방치한 것은 무책임을 넘어 개념이 없었다는 생각만 드네요.

오죽했으면 개통령 강형욱 동물 훈련사가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는 말을 했을까요. 그만큼 세상의 모든 개들이 태어나면서부터 나쁜 개는 없고, 모든 개들은 주인의 사랑과 관심에 기반한 가르침과 훈련, 그리고 엄격한 규율이 착한 개, 순한 개를 만드는 것인데, 이번 사고의 경우 폭스테리어 종 개에 대해 잘못된 지식과 원칙을 지닌 견주의 무책임함이 일을 키운 게 아닐까 싶네요. 강형욱 동물 훈련사의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를 표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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