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속 장면을 기막히게 재현해낸 어떤 부부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영화 속 장면을 기막히게 재현해낸 어떤 부부'라는 글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해당 게시물은 할리우드 각종 유명 영화 속 한 장면을 집안에서 흔히 찾아볼 수 있는 일상적인 소품을 이용해서 절묘하게 영화 속 장면 코스프레를 연출한 것인데요. 픽사 애니메이션 '업'의 한 장면에서부터 '주먹왕 랄프'와 같은 애니메이션, '스타워즈', '사랑과 영혼', '록키', '샤이닝'과 같은 할리우드 고전 걸작 영화, 가장 최근작으로 '해리 포터', '아이언맨'까지 사랑이 넘치는 커플의 깨알 같은 영화 속 장면을 재현해낸 코스프레 함께 보실게요. [톡톡 매거진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톡톡 매거진 Co., Ltd. ..
매번 똑같은 모습으로 영화 포스터를 찍는 배우들
우연인지 의도된 것인지 할리우드 영화 포스터에는 매번 똑같은 모습으로 등장하는 배우들이 여럿 있습니다. 보통 주연 배우 원톱 성격이 강한 경우, 포스터 디자인에서 해당 주연 배우의 입김이 상당히 세게 작용해서인 경우인데요. 매번 똑같은 모습으로 영화 포스터를 찍는다는 배우들을 한자리에 모았습니다. 1 콜린 파렐 2002년 톰 크루즈 주연의 영화 '마이너리티 리포트'의 법무부 감찰관 대니 워트워 역으로 유명세를 얻어, '폰부스', '리쿠르트', '마이애미 바이스', '알렉산더', '세상 끝의 집', '애스크 더 더스트', '프라이드 앤 글로리', '앤드 오브 워', '토탈리콜' 등등의 영화에 출연한 배우 콜린 파렐은 영화 포스터에서 절대 정면을 바라보지 않습니다. 게다가 정면이 아닌 옆모습을 보여주는 거의..